60갑자 · 44번째 간지

정미일주 丁未

늦여름 툇마루의 등불

지친 것들이 모여드는, 사람을 부르는 불빛이에요.

모닥불이 마른 들에 놓인 짝입니다. 은근한 온기가 오래가, 곁을 꾸준히 지키는 힘이 있습니다.

천간

화(불) 기운

지지

토(흙)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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